"고운사엔 다녀왔는가" 염라대왕도 묻는다는 그 절
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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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07:21
기와 하나에는 건강을, 공양미는 용왕전에 쉼 없는 낚시로 희생된 물고기의 영혼을 위로하며 올리고 돌아왔다. 마늘 보다 더 찐한 고운사의 향내음이 아직도 여여하다. 전고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