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최경주 등 4명 멕시코서 반전 모색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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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06:44
멕시코 관광청 및 해당 골프 리조트에 OHL이 후원사였으나 올해는 금융, 리스 회사인 유니펜(UNIFIN)이 메인 후원사로 나섰다. 코스 중에 페어웨이 한 가운데 엄청나게 큰 동굴이 있는 코스로 이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