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군민 속으로 한걸음 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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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00:20
장 군수는 "이제는 오랜 숙원인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과 국도 77호선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잇는데 힘을 모아야 할 때이며 삼동~창선 구간의 국도 3호선 확장 조기 추진, 관광문화재단 설립으로 급변하는 관광트렌드에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