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카페 막았더니…파티룸에 송년회 예약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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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 막았더니…파티룸에 송년회 예약 꽉 찼다

김씨는 “당초 밥만 먹고 헤어질 생각이었지만, 술이 들어가고 얘기가 길어지다 보니 헤어지기 아쉬웠다”며 “외국 관광객이 끊긴 호텔 입장에서도 우리가 반가웠던지, 남자 6명이 대놓고 한 방에 우루루 들어가는데도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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