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비건, 조만간 방한 시 北에 트럼프 메시지 전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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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2:50
더불어 신문은 이 대표가 지난달 미국에서 비건 특별대표와 만났을 당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나 미국의 대북 제재에 저촉되지 않는 금강산 개별 관광 등을 인정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