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조선족 앞세운 중국인에게 팔릴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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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조선족 앞세운 중국인에게 팔릴뻔했다

그러면서 "당시 섬 소유주는 20억을 제시했는데 만약 중국 측이 이를 받아들였을 시 격렬비열도는 중국인의 땅이 될 뻔했다"라고 말했다중국이 격렬비열도를 노렸던 이유는 어족자원, 광물, 문화 관광, 생태자원이 풍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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