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미래] 아름다운 것은 느리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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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00:04
이 건물은 앙드레 브르통, 파블로 피카소, 니키 드 생팔 등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줬고, 주민 2000명이 안 되는 벽지 마을을 매년 10만명 이상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명소로 만들었다. 아름다운 것은 느리다. 신중하고 느긋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