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춘추] 희망이라는 이름의 기차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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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19:31
쓰러지고 또 쓰러지더라도 희망을 부여잡고 다시 힘찬 호흡을 내쉬어 보자.그러다보면 분명히 희망은 우리를 행복의 허니문으로 안내할 것이다. "행복은 선택하는 것이고 어떤 삶을 살고 있더라도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