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5위→7위→6위’ KIA는 3년간 무엇을 했나?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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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05:29
큰 변수가 없는 한 조 단장이 재신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프런트 수장 4년차의 책임감은 막중하다. 자신이 구상한 그림에 ‘성과’가 동반되어야 하는 시즌이다. 2021시즌 KIA에선 어느 누구에게도 ‘허니문’ 기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