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추적] 태풍 지나간 게 언젠데 "아직도 쓰레기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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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추적] 태풍 지나간 게 언젠데 "아직도 쓰레기 산더미"

지연되면서 곳곳에 남은 잔해물이 주민 안전과 생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양양 낙산해변 상인 "(관광객들이) 낙산 바닷가 원래 이러냐고 비꼬는데 '나무 보러 왔냐' 그러고 '쓰레기 보러 왔냐' 그러고…." 현장추적 장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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