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켜이 쌓아올린 절경 속, 선비의 단심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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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05:07						
					
				
			
				여기서 300m 정도 올라가면 관광객의 출입을 막는 철문이 나오고, 이 철문을 넘어서야 비로소 용하구곡이 시작된다. 제1곡은 청벽대(聽碧臺)로, 큰 바위 다섯 개로 이뤄져 있다. 의당이 제자들과 함께 글을 짓던 장소로 알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