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돕겠다" 1억7천만원 뜯어낸 6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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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16:37						
					
				
			
				A씨는 지난해 4∼8월 '남미 여행'을 테마로 한 폐쇄형 SNS인 네이버 밴드를 통해 알게 된 피해자 25명에게 여행 준비를 도와주겠다며 1억7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방법원,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