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산기(30)] 성스런 나무들의 터 성인봉(1)
관광
0
85
2020.10.23 06:31
관광홍보를 한답시고 현수막에 식당 이름만 커다랗게 붙여 놓았다. "현수막이 지방자치 공로자다." "자치대상을 줘야 해." 오후 4시경 저동초등학교 아래 옛날 살던 집은 식당으로 바뀌었다. 촛대바위는 그대론데 사람들 간곳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