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더보이즈→레드벨벳 아이린&슬기·AB6IX, 550만 亞팬 열광 '아송페' 성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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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08:15
기회를 마련하며 아시아 문화 교류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관하며 SBS미디어넷이 방송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