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 그림 길 (57) 광진(廣津) ①] 70대 영조가 정조 데리고 광나루 건넌 뜻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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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14:18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하면 어느 곳 관광객을 모집하면서 안내서에 이렇게 그림을 그려 모객을 했다면 클레임을 많이 받을 것이다. 그러나 겸재 시대, 직접 그곳에 가보기보다 집에서 그림을 보며 와유(臥遊)했을 애호가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