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발 벗고 나선 오규석 기장군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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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13:46
이날 오 군수는 “기장군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실시협약 조건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면서 “부산시와 함께 힘들게 유치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이 조속히 정상 추진돼 매년 30~50만 명의 관광객과 야구인들이 찾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