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일일 확진자 3천명 육박…비상사태 내년 1월까지 연장 방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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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07:00
당국은 중국 우한 출신의 60대 관광객 부부가 처음으로 로마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1월 31일 처음으로 6개월 시한의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지난 7월에는 그 기한을 3개월 연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