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추석-고향에 띄우는 편지]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부모님 곁에 있습니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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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0:01
차현주 프라하 관광가이드 "엄마 손길·아빠 농담 그립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잘 지내냐고 묻는 것이 무슨 의미이냐 싶을 만큼 다들 힘든 것 같아요. 이 시기에 일할 수 있는 게 어디냐, 코로나 안 걸린 게 어디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