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행’ 기정사실화로 ‘국제 여론 더 나빠질까’ 우려한 듯
관광
0
28
2020.09.25 21:29
북한은 2008년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피격 사망 사건 때도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대변인 명의로 담화를 통해 ‘유감’을 표시하면서 “사고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