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클럽' 김복주 회원, '꽃제비 → 돈꾼' 비법 공개
관광
0
19
2020.09.20 15:05
또한 북한 최초 경제특구인 라선에서 안내 통역원으로 활동한 심하윤 회원은 관광 안내는 기본, 외국인 통역을 맡으며 북한에서 승승장구했다고 한다. 그녀의 주 고객은 '외국인 큰손 VVIP'였는데, 이들이 찾는 북한의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