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변주곡’ 빚는 마을, 삶의 안단테가 흐른다
관광
0
28
2020.09.19 03:01
마을 입구 주차장에 승용차를 세워 두고 한옥으로 꾸민 관광안내소를 먼저 들르는 게 필수다. 각 공방의 특징과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본 뒤 관심 가는 곳 위주로 움직이는 게 좋다. 좀 더 수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