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울고 있다”던 秋아들, 나랏돈으로 월급받으며 ‘스포츠 스펙’ 쌓는 중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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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05:01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실이 입수한 자료 등에 따르면, 서씨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2월 전북현대 사무국 인턴에 최종 합격했다. 단 2명을 뽑는 이 자리의 경쟁률은 60대1에 달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