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칼럼] 고창 염전과 선운사 소금 설화/서동철 서울신문STV 사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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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05:07
대표유산으로 선운사의 지위는 여전히 굳건하지만, 고창읍성과 무장읍성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19세기 최대의 ‘판소리 패트런’인 신재효가 활동한 소리의 고장으로 호남우도농악의 한 갈래인 고창농악이 지금도 활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