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장관의 소신과 문재인판 ‘배신의 정치’[여의도 25시/최우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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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3:03
실제 박근혜 정부 첫해 진 장관이 돌아선 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아예 당을 떠났고, 이듬해 조응천 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현 민주당 의원),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잇따라 떠났다. 다음 해엔 유승민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