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유산한 아이 보름간 뱃속에 품다.. 온몸 염증"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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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13:16
이날 민지영은 “나는 40세에 결혼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허니문 베이비가 기적처럼 와줬다”며 “임신 사실을 안 순간부터 그 작은 존재와 온종일 대화를 하면서 행복했다”고 운을 뗐다. 민지영은 “그런데 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