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트남에 "육지 국경선 확립 경험으로 해상분쟁 해결해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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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13:00
민 부총리는 “베트남은 무역, 관광 및 도로나 철도 등 기초 인프라 측면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심화하려 하고, 국경지역의 우호적인 왕래와 협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양국의 노력으로 양국간 국경선은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