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한바퀴]<10ㆍ끝> 가곡지 주변 들렀다 가세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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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11:27
◆경북도청 신청사와 신도시=경북도청 신청사는 관광명소가 된지 오래다. 신도시내 천년숲과 황톳길, 7개 코스의 둘레길 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몸과 마음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도청 앞 천년숲에서는 맨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