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물렀거라’ 종댕이길 따라 활옥동굴 가볼까 [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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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03:05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가 선정한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충주 양성면 옛 능암초등학교부지에 지난해 5월 문을 열었다. 고철, 쓰레기, 폐품을 활용하는 정크아트(Junk Art)의 창시자 오대호 작가가 꾸민 복합문화공간이다. 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