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두미도 섬택근무, 경남도청 전부서 확대시행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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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19:06
섬마을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등에서도 참여의사를 밝혔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신문(www.kn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