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 無' 24년간 달달 밸런타인 보낸 '세기의 부부'…'베컴♥' 빅토리아 "첫째 임신 알게 된 날"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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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18:07
또 다른 사진에도 서로를 꼭 껴안은 채 허니문을 만끽하는 베컴 부부의 다정한 순간이 포착됐다. 빅토리아 베컴은 남편의 SNS 계정을 태그 하며 "아이 러브 유"라고 사랑 고백을 보냈다. [사진 =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