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숙의 프랑스예술기행] ⑪ 가브리엘 포레와 에비앙
관광
0
99
2022.02.10 06:02
이 후작의 샘은 1903년 카샤(Cachat) 샘으로 리모델링돼 지금은 에비앙의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가 됐다. 한평생을 살면서 우리는 수없이 절망한다. 그런 절망 속에서 어느 날 멀리 떠나고 싶다면 에비앙을 한 번 찾아가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