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n] 의견(義犬)의 고장 오수면, 파손된 정자에 불 피운 흔적 방치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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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n] 의견(義犬)의 고장 오수면, 파손된 정자에 불 피운 흔적 방치 '눈살'

관광객의 원성이 자자하다. 오수면이라는 지명은 개의 무덤에서 자란 느티나무를 가리켜 '오수(獒樹)'라고 불린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의 고장' 또는 '의견의 고장'으로 임실군 오수면은 의견공원, 의견공원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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