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삼척 고속도 양방향 동시 착공 촉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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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00:13
최명서 영월군수는 “2032년 전 구간 동시 개통을 통해 영월과 정선, 태백, 삼척은 물론 동해안과 서해안을 연결해 국가 균형발전과 관광·대체산업이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