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다음은 대만…잔뜩 벼르고 있는 중국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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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06:30
거론하며 관련된 중국 공산당 간부들에 대한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부조리한 이유로 미국 외교관과 언론인, 관광객의 티베트 출입을 막고 있단 게 이유다. 임소연 기자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 , appl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