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분청(分廳)은 시대적 소명이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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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00:06
바야흐로 유라시아 철도로 이어지는 북한을 잇는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건설이 가시화 되고 있다.그동안 불비한 교통여건 때문에 낙후 소외를 면치 못했던 동해안에 교통혁명의 서광이 비치는 것이다.장차 관광·문화와 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