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보려다 '참변' 파키스탄 22명 '사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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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20:02
보러간 관광객 22명이 폭설로 고립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돈(DAWN) 등 현지 매체와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파키스탄 북부 무르리 인근 도로에 1m가 넘는 눈이 내려 차량이 통제됐다. 이에 수천 대에 달하는 차와 관광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