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메가시티와 서부경남 로컬의 미래’ 포럼…서부권 주민 설득 얻지 못하는 반쪽짜리 포럼으로 끝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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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18:36
자연경관,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부울경 차원에서 서부경남을 디지털 노마드의 요람으로 조성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발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박상혁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