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생태도시 상징 '울산 독수리' 서식지 파괴 안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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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00:12
2000여마리 중 340~500마리가 울산에서 겨울을 보낸다는 사실은 울산시민들에게 충분히 이색적인 관광요소다. 백로와 떼까마귀처럼 독수리에 대해서도 다양한 관찰시설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울산시는 지난 5월 국제철새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