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여는 게 더 손해" 강화된 거리두기 자영업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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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여는 게 더 손해" 강화된 거리두기 자영업자 한숨

강릉시 강문동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모(60)씨도 "관광객들을 상대로 장사를 많이 하는데 가게를 쉴까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강릉의 또다른 식당도 거리두기 기간 휴업하겠다는 공지를 SNS에 게시했다. 문을 연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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