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도 칼럼] 청암 기념관에 무궁화를 심는 까닭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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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00:08
오 군수가 “관광이나 추모만이 아니라 제2, 제3의 박태준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 공간이자 박태준 정신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으니 성과가 기대된다.그 박태준 정신을 오롯이 간직하려는 행사는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