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칠구 경북도의원, 여객차운수사업법 개정 조례안 의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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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00:12
물론이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경북의 구석구석 수송지원하는 '비노선 지역의 수송을 위한 발' 역할로 경북의 학생통학과 기업체 사원, 관광객 수송으로 지역산업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