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는 4등급을 유지했고, 파주도시관광공사는 한 계단 하락한 4등급을 기록했다. 한편, 내년부터는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에 더해 반부패 개선 노력의 실적과 성과까지 모두 반영된다. /포천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