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벌위 참석한 조송화 “무단 이탈 아니다…선수 생활 이어가고파” [스경X현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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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12:20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의 권고로 KOVO가 9월 16일 임의해지 관련 규정을 개정하며 가장 중요한 문서로 지정한 ‘선수의 임의해지 신청서’를 받지 못했다. 조송화는 임의해지 신청서 작성을 거부했다. 기업은행은 조송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