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최서단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해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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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15:30
최서단으로 중국과 가장 가까워 해양영토 주권수호와 수산 및 해양관광자원으로 보호해야할 요충지이다. 하지만 중국어선 불법조업이 많고 해양경찰 출동시 3시간가량 소요돼 영해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기상악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