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이동량' 분석해보니…골프·자동차 극장·캠핑 '호황'
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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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06:16
반면, 감염 우려로 북적이는 여행지는 상대적으로 기피하는 모습이 보였다. 축제(-66%)를 필두로, 온천(-43%), 민속촌(-23%), 테마파크(-20%) 등에 대한 방문은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