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과 김삿갓의 만남’… 단양~영월 트레킹코스 내달 개통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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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04:09
단양군 관계자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두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고 도계를 허물었다”며 “두 지역을 아우르는 관광명소의 탄생으로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