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 ‘차 없는 거리 캠페인’ 실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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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18:00
감천문화마을은 지난해 308만명이 방문한 부산의 대표 관광지이지만 협소한 도로에 무분별한 주차로 포토존 및 작품 관람을 방해하고 보행에도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사)감천문화마을 주민협의회와 상인회를 비롯해 통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