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안 했다고 女후배 목·뺨 때려 기절시킨 승마선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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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07:47
사흘이 지나서야 B씨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현재 경찰은 B씨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상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스포츠 윤리센터도 이번 폭행과 관련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