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서 행복하다…삼지내 돌담과 고택의 향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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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15:20
한 후손은 필자와 전화통화에서 “과거에 개방을 했으나 관광객들이 훼손을 하고 도둑들이 물건을 훔쳐가는 일도 생겼다”고 말했다. 담양군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잡초 제거도 하고 관광객도 안내할 수 있는데 후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