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리진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우주관광 탑승권을 구입한 고객으로도 알려졌다. 당시 우주여행엔 1960년대 미국 인기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을 연기했던 90살 노배우 윌리엄 섀트너가 동행했다.